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등록일
2006-12-08
작성자
신대원/30
조회수
957
이용우, 잘 계시는가? 정필문이도 여전하시겠지? 여기는 북경....류영무로부터 홈피 이야기를 듣고 막 들어왔지요 와서보니, 이용우 아버님의 별세소식을 접하였네요. 삼가 고개숙여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동문들의 소식을 간간히 풍문으로 듣긴했는데, 막상 멀리 떠나와서 이렇게 장만해놓은 집에 들어오니 강회가 새롭습니다. 후일에 만나거든 쇠주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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