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31기 박달경 모친상
등록일
2007-03-19
작성자
권혁일/40
조회수
1016
선후배 여러분들께. 40기 권혁일입니다.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31기 박달경 선배 (국가인권위원회 근무)의 모친께서 2007. 3. 18. 별세하셨습니다. 같이 슬픔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박달경 선배의 연락처 : 018-740-1363 빈소 : 경기도 안양시 (샘) 안양병원 영안실(031-467-9700) 발인 : 2007. 3. 20.(화) 장지 : 경북 영천 호국원 이상입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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