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삼가 감사 인사올립니다
등록일
2007-07-18
작성자
김영환/28
조회수
1003
어느 자식이 부모가 천년 만년 사시길 바라지 않는 자식이 있겠으며. 어느 부모가 자식이 100살 먹어도 자식일뿐으로 여기지 않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지난 7월 11일(음력 5월 27일) 타계하신 저희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신 경향각지의 수많은 동문분들께 머리숙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일이 찿아뵙고 인사를 올려야 마땅한 도리이오나 황망중에 우선 이렇게 감사의 인사 올림을 용서하여 주시고 혜량하여 주시길 바라나이다. 다시한번 심심한 조문과 조의를 표하여주신 동문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리오며,하시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2007.7.18 대건고 28회 孤子 김영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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