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최인석(30회,2반)동문 아버님께서도 6월 16일(토)돌아가셨습니다.
등록일
2007-06-17
작성자
정필문/30
조회수
971
5반 박인성 아버님의 부음을 접한 지 채 하루도 안 되어 우리 대건 2반 최인석 동문의 부친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니 오늘 하루가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 만큼 우리도 나이가 들어가고 우리의 어머니,아버지께 효도 드릴드릴 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최인석 동문에게 직접 통화해서 동기회 대신해서 먼저 위로의 마음 전해 주었습니다. 장례는 4일장으로 하고 발인은 6월 19일 화요일 오전에 대구 중앙병원에서 있으며 대구 시화에서 화장장으로 장례치르고 대구 근교인 칠곡에 소재한 납골당에 모실 예정입니다. 우리 대건고 제30회 동기회에서는 우리 동문 마음을 모아 근조 화환 하나을 보냈습니다. 6월 18일 월요일 오후 7시에 대구 중앙병원(대명동 계명대학교 삼각로타리에서 앞산네거리 방향 100m 정도 가다보면 길 건너편에 있음) 장례식장 제4조문실 입구에서 모여서 동기회 단체조문을 할 예정입니다. 이날 시간이 허락되는 친구들은 주저하지말고 많이 조문하여 실의에 빠진 동문의 마음 위로해 드립시다. 다시 한번 우리대건30회 동기회 모든 동기들은 인석이 아버님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최인석(2반)동문 휴대폰.....011-936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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