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35회 이선욱후배의 명복을 빕니다
등록일
2008-05-19
작성자
송형호/34
조회수
1426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후배라 가슴이 무척 시려옵니다. 일 잘하다 갑자기 항암치료를 받는다기에 괜찮다기에 그냥 통화만 했었는데 오늘 아침 세상과 작별을 했다고 연락을 받으니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 병없이 잘 지냈으면 합니다. 장례식장 : 방촌시장근처 강남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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