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
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동문 경조사

인사늦어 죄송합니다.
등록일
2009-11-04
작성자
이원우/30
조회수
1496
30기 동기생 여러분!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도움으로 어머님을 고향 아버지 묘소 옆에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서 무슨 말로 표현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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