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안녕하십니까~
총동창회 사무처입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지난 11월 1일, 21회 동기회에서 (채강수 회장, 이석원 총무)
동창회와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하셨습니다.
또한 매년마다 은퇴 기수 후배들의 전통으로 계승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올 해 체육대회를 은퇴하시며 정성을 보내 주신 21회 동기회의
아름다운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