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배성욱 후배님 오랜만입니다. 새집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홀딱 벗고 들이대는 거보다는 옷 벗기는 재미도 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벗기다가 날 다 샌다면 무척 열 받을 일이지요. 좀 기다려 봅시다. 곧 개선되겠지요 뭐. =========================================== 배성욱님의 글 입니다. 하면 할수록 열받는 신방? 이네요 우리 동기 사랑채 개설은 해놓았지만 타 선후배 기수방을 들여다 보려면 일일히 새로 소모임 가입 해야하고, 가입해 놓은 타기수방에서도 다시 하나하나 목록별로 또가입해야 하는가요? 사랑채 클릭하면 이미 가입된 회원이라고 뜨고 자유게시판 클릭 하면 가입한 회원 아니라고 뜨고 또 어디에다 뭘 더 가입해야 하는건지... 이거 할소리는 아니지만 굳이 비유한다면 아가씨 얼굴은 억수로 이뿌게 치장 하고 왔는데 전신 거들에다 팬티스타킹에다 바깥빤스 속빤스 etc... 벋기다 날새는 형국입니다 테크닉이 너무 많네요 제품의 특성을 살린 간단명료한 테크닉.. 이게 요즘 신기술 대세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