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이란 울타리 아래 어려움은서로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합시다!
지난 4월 6일 김영진 재경동문회장과 최유일 사무처장 그리고 23기 동기생10여명은 대구 신평리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하는 김상훈(31회)동문과 대구시청 인근에서 있던 곽상도(27회)동문 유세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어 주었다.